#1. 직장인은 매주 5시간 이상 AI를 사용한다?
정답은 O!
최근 한국은행은 국내 근로자의 63.5%가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어요. 이들은 AI 활용에 주당 평균 5~7시간을 쓴다고 응답했는데요. 특히 매일 AI를 사용하는 한국 근로자의 대부분인 90.2%는 하루 1시간 이상 활용한다고 응답하기도 했죠.
2022년 챗GPT 출시 후 불과 3년 만에 이 정도의 활용률에 도달했다는 점은, 인터넷 도입 3년 차 당시 7.8% 활용률과 비교했을 때 기술 수용 속도가 얼마나 급격히 가속 됐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줘요. 생성형 AI를 도입한 뒤 근로자의 업무시간이 평균 3.8% 줄어들었다고 해요. 주 40시간 기준으로 보면 약 1.5시간을 절약한 셈인데요, 이런 변화만 봐도 국내 근로자들에게 AI가 실질적인 업무 지원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2. 한국 MZ 세대, AI 활용률은 80%다?
정답은 O!
지난해 공개된 Z세대 관련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응답자의 62%가 직장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활용하는 자원으로 AI를 꼽았는데요. 그에 비해 한국은 80%가 가장 먼저 AI를 활용한다고 해요. 이를 통해 한국 Z세대의 AI 활용도가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것을 알 수 있죠.
한국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고, Z세대는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디지털 인프라 환경에서 자랐어요. 이런 환경 덕분에 한국 Z세대의 AI 활용도가 다른 국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Z세대가 AI를 학습이나 업무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을 높이는 유용한 도구로 받아들이고, 일과 학습, 일상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사무실 번호로 받은 전화, AI로 요약할 수 있다?
정답은 O!
사무실 번호로 걸려 온 전화도 통화 녹음부터 내용 요약 등 다양한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답니다. 외근이나 출장 중에는 사무실로 걸려 오는 전화를 일일이 받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이때 착신전환 기능을 활용해 휴대폰으로 받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전용 AI 앱을 통해 통화 녹음은 물론, 내용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되면서 직장인의 업무 방식에 맞춘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