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기업에 추천하는 기업 전용 인터넷 상품에는 사무실 규모와 목적에 따라 비즈온과 비즈넷, 오피스넷 등이 있어요. 그중 비즈넷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병원, 금융기관처럼 안정적이고 뛰어난 보안이 필요한 기업에 최적화된 상품이죠.
오늘은 비즈넷 담당자 한석호님과 함께 비즈넷이 타사의 기업 인터넷 전용 회선과 어떤 차별점이 있는지, 실제 기업은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Q. 비즈넷은 어떤 서비스인지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비즈넷은 LG유플러스의 대표적 기업 전용 인터넷 서비스로, 언제나 안정적인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싶은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에 추천해요. 단독 인터넷 전용 회선을 제공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품질을 보장하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24시간 전담 고객센터 운영과 고객 맞춤형 보안 운영 관리 등을 제공해 기업 고객의 만족도가 높답니다.
Q. LG유플러스의 고객들이 오랜 기간 동안 만족할 수 있었던 이유를 꼽아 본다면?
비즈넷은 2002년 출시된 서비스로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서 믿고 이용하고 있어요. 기업 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은 트래픽 증대에 대응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네트워크 환경 투자, 보안 사고 대비를 위한 보안 솔루션 강화 등의 과제를 안게 되었는데요. 비즈넷은 이런 고객의 니즈에 응답하기 위해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다양한 특화 서비스와 함께 제공했어요. 그 결과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죠.
Q.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기업 인터넷 전용 회선인 비즈온이나 오피스넷과는 어떤 점이 다른 건가요?
비즈넷은 고품질의 단독 인터넷망을 제공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보다는 뛰어난 품질과 보안에 더 비중을 두는 기업에 최적화된 상품이에요. 반면, 비즈온은 중견 기업에, 오피스넷은 중소기업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비즈넷은 본사와 지사 간 독립적인 회선을 통해 속도와 품질, 보안을 보장받고 싶은 대기업,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에 추천하는데요. 다량의 고정 IP, 대용량 트래픽 처리, 현저히 낮은 장애율, 신속한 장애 대응, 다양한 장치와의 연동, 원격 관제 및 네트워크 관리, 품질 보증(SLA), 철저한 보안이 장점이거든요.
Q. 비즈넷 고객에게 제공하는 단독 인터넷망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기업 인터넷은 고객 환경이나 특성에 따라 니즈가 다양한데요. 비즈넷은 LG유플러스 인터넷 국사에서 고객사까지 독립적인 광케이블로 연결하여 서비스를 제공해요. LG유플러스는 전국 81개 권역의 1,930개 국사 및 전국 1,490개 엑세스노드, 8만여 대의 전송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 커버리지 100% 서비스를 제공해요. 국내외 모든 Tier2 사업자 및 MSO 사업자와 백본 연동망 구성을 완료한 유일한 기업 인터넷 제공 사업자라는 것도 특장점이에요.
Q. 단독 인터넷망 설치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기업 전용 광케이블을 이용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속도와 품질의 인터넷을 보장받아요. 그리고 단순한 네트워크 구성 덕분에 장애 발생률이 낮고, 혹시 장애가 발생하거나 보안 사고가 의심되더라도 신속하게 문제를 발견해 대응할 수 있어요.
Q. 기업 인터넷 전용 회선은 속도만큼이나 보안이 중요한데요. 보안 관련해서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비즈넷 고객에게는 통신망 계위 별로 DDoS, 바이러스, 해킹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보안 시스템을 제공해요. 또한 양자내성암호(PQC) VPN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보안 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보안관제 서비스를 통해 일반적인 장애부터 보안 위협과 침해 발생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즉각 대응할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기술 컨설팅, 인프라, 통신망 관리 부문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서비스 전담 조직과 전국 권역별 컨설턴트를 통한 고객 밀착 지원을 제공해요.
Q. 잠깐 언급한 양자내성암호(PQC) VPN 서비스를 좀 더 자세히 소개해 주세요.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의 해킹 공격에 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암호 체계예요. 최근 대부분의 산업이 디지털화되면서 보안의 중요성이 커졌는데요. 기존의 슈퍼컴퓨터보다 연산 속도가 30조 배 빠르다는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가까워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국가와 기업들은 양자컴퓨터 공격에 대응 전략을 실행하고 있어요.
양자컴퓨터는 아직 상용화 전이지만, 보안이 중요한 기업이라면 지금부터 공격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요. 이미 양자컴퓨터를 활용한 공격을 준비하는 집단이 있기 때문인데요. ‘Harvest Now, Decrypt Later(HNDL)’라는 전략으로,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었을 때 해독하기 위해 암호화된 데이터를 지금 미리 수집하는 것을 말해요.
만약 고객의 개인정보나 사내 기밀 자료를 본사와 지사 간에 주고받는 기업이라면, 지금부터 양자내성암호가 적용된 전용 인터넷망으로 해킹 공격에 대비해야 해요.
Q. 비즈넷을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CP 등에 추천한다고 하셨는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이 가입하면 좋을까요?
크게 세 가지 유형의 기업 고객에게 비즈넷을 추천하고 있어요. 단독 인터넷망의 최대 장점인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기업, 보안 관리가 중요한 기업, 그리고 고객 상담이나 접수 등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이 필요한 기업입니다.
한석호님은 비즈넷의 안정성과 보안성 덕분에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이
개선됐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 특히 보람차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기업 고객이 가진 불편함이나 문제점을 잘 듣고 더욱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LG유플러스가 비즈넷과 함께 만들어갈 기업 인터넷 전용 회선 서비스의 발전을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