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아도 MWC 2025 끝내기 가능! MWC 2025에서 주목받은 기술과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들을 전해드릴게요.
| AI와 통신의 융합이 돋보였던 MWC 2025
✔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국내 기업은 187개 참가
MWC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의 줄임말로, 매년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에요. 매년 MWC에는 전 세계의 IT 및 이동통신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IT 트렌드를 제시하고, 혁신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를 선보이는데요. 전시회에서 발표하는 트렌드와 기술을 보며 IT 산업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답니다. 특히 올해 MWC에 참가한 국내 기업은 187개로 세계에서 4번째로 참가 기업 수가 많았을 정도로 국내에서의 관심도도 높았던 전시였어요.
✔ ‘융합, 연결, 창조(Converge, Connect, Create)’ 주제의 6개 주요 세션
이번 MWC 2025의 주제는 '융합, 연결, 창조(Converge, Connect, Create)'로 기술 발전을 넘어, 기술 혁신이 산업과 사회 전반 끼치는 영향과 그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어요. 세부 주제로는 ▲5G Inside ▲Connect X ▲AI+ ▲ Enterprise Reinvented ▲ Game Changer ▲ Digital DNA 총 6개였는데요.
세션에서는 초연결 사회에 대비해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 구축과 지속 가능한 인프라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AI의 보안, 윤리, 인재 개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어요. 또한 기업 혁신을 위한 AI, 5G, 클라우드, 양자컴퓨팅의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환경 지속 가능성과 같은 기업의 가치 중심 경영 논의도 이뤄졌답니다.
6개의 세부 주제로 진행된 세션 전반적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데이터 관리, 보안, 지속 가능성과 같은 현실적 고민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어요.
사진 출처: MWC / 기조 연설을 발표중인 모습
▶ 5G Inside: 5G 네트워크의 ROI 개선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였는데요. ROI 개선을 위해서는 새로운 수익 창출 서비스, 비용 절감, 전략적 파트너십, 규제 및 스펙트럼 관리 결합 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발전은 현재보다 광범위한 산업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어요.
▶ Connect X: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회로 발전할수록 소비자가 안전하게 믿을 수 있는 네트워크 솔루션이 더욱 필요해져요. MWC 2025에서는 더 복잡해지는 모바일 생태계에서 시스템 통합업체, AI, 로보틱스, 이동통신 및 위성 제공 업체 등이 어떻게 더 잘 협력할 수 있는지 논의했는데요. 특히,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해 지능형 네트워크 자동화와 지속 가능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어요.
▶ AI+: 생성형 AI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발전 속도가 빠른 만큼 기업은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과 그로 인해 끼칠 영향력에도 집중해야 해요. MWC 2025에서는 프로세스와 도구의 최적화 탐구는 물론 AI 보안과 인재개발과 같은 다양한 윤리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제시됐어요.
사진 출처: MWC / 'Enterprise Reinvented' 세션에 참석중인 B2B 기업 관계자들의 모습
▶ Enterprise Reinvented: 어느 때보다 기술혁신이 빠른 지금, 기업은 그 속도를 어떻게 따라고 있을까요? MWC 2025에서는 AI, 5G,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등 핵심 기술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하면서 기업들의 내부 프로세스 & 비즈니스 모델의 재정비 및 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어요.
사진 출처: MWC / AI기반의 첨단 로봇 사용 사례
▶ Game Changer: Game Changer는 혁신적인 기술로 판도를 뒤바꾼 사건, 인물 등을 뜻하는데요. MWC 2025에서는 혁신적인 기술로 양자컴퓨팅과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AI에 주목하며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실제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어요.
▶ Our Digital DNA: 기술 혁신을 넘어 환경 문제, 지속 가능성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의 책임과 중요성도 강조했는데요. 특히 사이버 범죄 예방, 첨단 기술 분야의 여성 인재 채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답니다.
이러한 주제 아래에 MWC 2025에 참여한 많은 기업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전시된 기술 가운데 MWC 2025 주제와 닿아 있으며, 관람객의 반응이 높았던 대표 기술 5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사진 출처: MWC / 현장에 마련된 공간에 모여 활발히 논의 중인 관계자들
이번 행사에서는 AI, 폴더블 디바이스, 네트워크 솔루션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이 대거 쏟아져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우선 가장 두드러진 기술은 AI와 스마트폰의 결합이었는데요. 특히 샤오미는 사용자의 패턴을 학습하고 스스로 최적화하는 기능이 적용된 AI 탑재 스마트폰으로 주목 받았어요. 화웨이와 노키아도 각각 AI로 자율화되는 네트워크를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으며, 모델솔루션은 AI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를 소개하며 두각을 나타냈어요. 그리고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빼놓을 수 없는 친환경 기술! 친환경 기술로는 인피닉스의 태양광 충전 케이스와 같은 친환경 요소를 고려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어요.
▶ AI로 더 똑똑해진 스마트폰: AI와 스마트폰의 결합이 눈에 띄었는데요. ‘샤오미’는 ‘15 울트라’를 공개하며, AI 기반 운영체제인 HyperOS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패턴을 학습하고 배터리와 앱 성능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기능을 선보였어요.
사진 출처: HUAWEI / MWC 2025에 마련된 화웨이의 전시관
▶ 3단 접이식 시대 연 화웨이: 폴더블폰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어요. ‘화웨이’는 세계 최초의 3단 접이식 스마트폰 ‘메이트 XT’를 발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폼팩터를 제시했는데요. 접었다 펼치는 단계를 다양화해 화면 크기와 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에요!
사진 출처: MWC / 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체험중인 관람객
▶ AI로 자율화되는 네트워크: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이 주목을 받았어요. ‘노키아’는 스스로 최적화되는 셀프-오거나이징 네트워크(Cognitive SON)를, 화웨이는 AI WAN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통신 인프라의 방향성을 제시했어요.
▶ AI와 로보틱스 융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AI 기술은 모빌리티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어요. ‘모델솔루션’과 ‘하이코어’가 협업해 선보인 AI 자율주행 퍼스널 모빌리티는 사용자가 입력한 목적지로 스스로 이동하는 개인형 이동 수단으로 AI가 실시간으로 경로와 장애물을 인식, 자율 주행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 친환경을 입은 혁신 디자인: 물론 지속 가능성도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였어요. ‘인피닉스’는 태양광으로 충전할 수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공개,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모두 잡았는데요. 이외에도 초슬림 폰 디자인 등 기능성과 친환경적 요소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어요.